
안녕하세요. 이번 KTV 기자로 합격한 방효정입니다.
이번 준비 과정에서 나비스피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류 발표날 먼저 연락을 주셔서 전반적인 대비를 잘 시작할 수 있었고, 면접 준비 초반 답변의 방향을 잡을 때 틀을 확실하게 잡아주셨습니다.
특히 박기덕 원장님과 함께 자기소개나 장단점에서 어떤 포인트를 짚어야 할지, 그리고 여러 곳 중에서도 왜 하필 KTV여야 하는지를 계속 고민하며 답변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면접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와도 원장님과 만들어 둔 기본 바탕을 토대로 당황하지 않고 답변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은 작문, 카메라테스트, 면접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작문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제한 시간 안에 기사를 작성하는 방식이었는데, 시간이 꽤 빠듯해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기사 형식을 갖춰 쓰는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카메라테스트는 예독 시간이 짧게 주어졌고, 원고에 숫자가 많아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프롬프터를 보며 앵커멘트부터 기사 끝까지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읽는 데 신경 썼습니다.
면접은 다대일로 10분동안 진행됐습니다. 자기소개와 KTV에 적합한 이유, 그리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해온 노력을 비롯해 방송 리포트 제작 경험까지 두루 질문받았습니다. 특히 이미 방송기자로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KTV인지, 마음을 열기 어려운 취재원을 만났을 때 나만의 인터뷰 방법이 있는지 같은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초반부터 중심을 잡아주신 박기덕 원장님과 나비스피치에 정말 감사합니다!! 나비스피치에서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