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tbn충남교통방송 교통캐스터로 합격한 박나영입니다. SOOP 스포츠캐스터 합격 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나비스피치로 아준생 첫 발걸음을 떼어서 종합반, 마스터클래스, 오픈클래스를 수강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회들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실기나 면접을 앞두고 도움을 요청드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항상 시간을 내어 주셨는데요. 이번에도 음성 테스트 전날 점검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합격 후기를 적고 있습니다! [준비 과정] tbn 앱을 설치해 충남 방송을 꾸준히 청취했습니다. 특히 30분, 55분 교통정보가 나올 때마다 집중해서 들었고, 방송 내용을 직접 받아 적으며 원고의 구성을 분석했습니다. 또 실제 교통캐스터로 근무했던 지인에게 실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리딩하는지,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면접 역시 이력서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정리하고, 답변을 미리 구상해 연습했습니다. [점검] 시험 전날 기덕쌤께 점검 받았는데요. 정말 *솔직히* 이 점검 덕분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캐스터는 처음 도전하는 분야라 애매하게 알고 있던 부분이 많았는데, 하나씩 질문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대비는 역시 나비! 나름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점검 때는 떨면서 엉뚱한 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시간이 예비 면접이 되어 시험 당일에는 훨씬 덜 떨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내 답변을 찾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리딩도 반복반복반복해서 점검해주셨습니다. 시험날엔 피드백을 떠올리며 최대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덕쌤 덕분에 면접 준비 방향을 새로 잡을 수 있었는데요. 원래 방송의상+헤어세팅으로 갈 생각이었지만, 기덕쌤께서 극구 말리셨습니다^0^ 저는 최대한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가는 게 전략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블라우스+피부화장에 섀도우만+머리 질끈+단화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당시에는 ‘이 얼굴로 가도 되나..?’ 싶었지만, 돌이켜보니 정말 제게 필요한 이미지 전략이었습니다. [리딩테스트 및 면접] 지원자는 15-20명 되는 것 같고, 다양한 지원자를 부른 것 같습니다. 진행순서 예독한 원고 리딩 > 무예독 추가원고 리딩 > 간단한 면접 - 예독시간 1분 - 자기소개 X - 추가원고 리딩 때 ‘이번에는 천천히 해달라’는 요청 있었음 - 1대5 면접 (저는 다섯분 중 세분께 질문 받았습니다) 면접질문 1. 졸업과 첫경력 사이 공백 이유 2. 스포츠캐스터로 어떤 업무를 했는지 간단히 설명 / 방송 주기 3. 거주지랑 거리가 있는데 어떻게 출퇴근할 건지 4. 운전은 하는지 [발표] 시험 본 다음날인 수요일에 전화로 합격소식 받았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인수인계를 받은 후, 다음주 화요일에 바로 방송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마무리] 나비스피치에 수많은 수강생들이 다녀갔을겁니다. 나비 선생님들께서는 그 수강생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보살펴주십니다. 각 수강생마다 부족한 점은 보완해주시고, 강점은 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피드백해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뻗은 손을 잡아주신 나비스피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불규칙한 방송 일정 때문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꾸준히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네요. 충남에서도 나비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바라며, 모든 나비인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KBS울산 아나운서로 합격한 이하민입니다. 저는 나비의 뉴스집중반과 함께한지 딱 한 달째에 첫 지역사 시험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만에 큰 전환점을 맞은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iM뱅크 사내 아나운서로 근무를 마치고 다시 서울에 오게 되었을때, 다시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하자니 경력이 없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더 막막했습니다. 이제 경력이 생겼으니 서류는 무난하게 통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완전 빗나갔었거든요. “도화지가 엉망이면 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자!” 라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기본을 잘 잡아준다는 나비를 찾았습니다. 저는 사실 예전에도 나비에 상담만 몇 번 왔었어요 ㅎㅎ그리고 결국 마지막 상담갔을때 기덕쌤께서 해주신 제 소리에 대한 피드백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듣고 그때 확신했습니다. 이런 통찰력을 가지고 가르쳐주신대로만 연습한다면 뉴스가 적어도 지금보다는 무조건 좋아질 것 같을 느낌을요! [준비과정] 저는 매일 세시간씩은 꼭 연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엄연한 실기시험이라고 생각했기에 연습만이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비의 뉴스집중반을 들으며 알려주신 호흡 방법, 노래 부르는 이유 등 항상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하려고했습니다. 공든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잖아요. 뉴스 100개를 후다닥 읽고 끝내고 싶은 날에도 꾹 참고 호흡 연습, 발음 연습, 수업 복습, 플랭크 등등 사실 지겨울 수도 있는 과정을 무조건 하고 뉴스연습을 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사서 읽어보고, 항상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다보니 한 달 만에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거치니 제가 나비 오기전에 간과한 부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 였습니다. [카테 대비 및 면접 당일] 약 11명의 지원자가 참여했습니다. 저는 첫 지역사 시험이라 정말 떨리고 설레고 모든게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지 흥분하지말자를 기억하며 침착하고 담백하고 그냥 이하민 답게 해내려고 집중했습니다. 카테 대비도 기덕쌤이랑 진행했습니다. 면접을 너무 잘하고싶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ㅎㅎ제가 좀 과한 답변을 할 때가 있었는데 단호하게 자제시켜주시고 방향을 새로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었어요. 면접에서는 경력 관련, 방송 역량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어떤 방송을 해왔는지, 얼마나 오래 일할 수 있는지, 생방송 도중 원고가 바뀌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이었는데요. 저는 연고가 없었기에 정말 울산이라는 지역에 스며들고 오래오래 방송을 할 수 있고, 하고싶다는 점을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구에서 거주하며 일한 경력이 있어서 그 경험들을 위주로 답변했어요. 카테 바로 전날 진행해서 시간이 촉박했는데, 기덕쌤과 대화를 나눈 후 시험장 들어가는 길까지 내가 얼마나 이 일에 진심인지, 이 회사에 왜 꼭 입사하고 싶은지 등등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면접이 하나도 안떨리고 자신감있게 할 수 있었고요 !!! [마무리] 저는 아나운서 준비를 한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길임을 온 몸으로 체감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는 것도, 할수록 더 잘하고 싶고 너무 행복한 일인 것도 같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본인의 중심, 건강하고 깔끔한 마음가짐이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았는데 그 점을 나비를 만나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뉴스집중반을 들으며 김원경 선생님께도 수업을 받았는데요, 시청자들에게 하는 인사는 어떤 눈빛과 마음가짐으로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셨는데 .. 그 눈빛 잊지 못합니다.. 감사해요 쌤 🥹 소리에 대해, 뉴스에 대해 고민이신 아나운서를 꿈꾸는 분들! 그리고 아나운서 준비를 하며 방향성을 잃어 혼란스러운 분들에게 나비를 정말 추천드립니다. 뉴스를 하고 싶어 나비에 왔는데 정말 뉴스를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앞으로 저에게 주신 가르침에 보답하며, 울산시민들을 위한 힘이 되는 방송 해나가겠습니다. 첫 지역사 시험에 최종합격하게 도와주신 나비 선생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KBS 안동 아나운서로 합격한 강예은입니다. 장학생 대회로 나비를 처음 찾아오게 됐습니다. 뉴스 집중반을 연달아 두 번 수강하고 이후 장학생반까지 듣게 되면서 점점 나비를 믿고 의지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KBS광주 리포터, 그리고 지금 KBS안동 아나운서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쁩니다. 기덕쌤은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저조차 저를 의심하고 있을 때 기덕쌤은 늘 확신에 차 "너는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에 한 번 더 힘을 내고, 한 번 더 제 자신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제게, "실제로 지금 지역사에서 방송을 한다고 해도 아주 잘 해서 내가 이름을 찾아볼 것 같다"고 해주셨는데요. 뉴스에 늘 자신이 없었던 제가 선생님의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설령 선생님의 말들이 의기소침해 있는 저를 위해 일부러 해주신 좋은 말이었다고 해도, 저는 그 말을 다이어리에 적고 하루하루 보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버틸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준비 과정] 뉴스부터 제대로 해야 장르도 잘할 수 있다는 영미 선생님 말씀에 최대 고민이었던 '뉴스'를 어떻게든 잘해보고자 노력했던 매일이었습니다. 한국어는 나의 모국어고, 내가 잘 아는 말이라는 착각 속에 의미를 뭉개 발음하거나 후르륵 넘어가는 부분을 없애고 한 글자 한 글자 발음하고 싶어 처음에는 모둔 뉴스 원고를 영어 알파벳, 발음 기호로 바꿨습니다. 파닉스 배우듯이 영어만 읽는다고 생각하니 내가 알던 의미 단위는 사라지고 오로지 활자와 나만 존재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제서야 한 글자 한 글자 읽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조금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혀의 위치, 방향 특히 고모음을 정확히 소리내도록 신경 썼고, 그 다음엔 뒷목과 자세를 교정했고, 그 다음엔 뱃심과 소리 힘을 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영미 쌤의 다양한 수업 방식을 따라가면서 그걸 일주일 동안 미치도록 연습해서 다음 주엔 '딱 이거 하나만' 고쳐가자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교정하는 동안 내 뉴스가 너무 이상하고 로봇 같을지라도 그냥 했습니다. 영미쌤을 믿었거든요. 이렇게 고쳐가면 다음 스텝을 가르쳐주실 거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고 나자, 장학생반에서 다양한 장르를 접하고 실전 연습을 하는 게 훨씬 의미가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기덕쌤과 자주 수업 및 시험 대비를 하게 됐는데요. '정말 솔직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담백하고 겸손하게 이야기하는 면접 태도를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대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번 KBS안동 대비를 할 때도 기꺼이 시간을 내주셨고, 함께 좋은 답변을 고민해주신 덕분에 면접장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면접 당일] 총 11명의 서류 합격자가 있었고, 전원 경력이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앵커멘트 1개 - 단신 3개 - 짧은 정치 라디오 진행 1개 - 긴 구연 동화 라디오 1개였습니다. 발음이 까다로운 원고들이었고 지금껏 봐온 카메라테스트 중 가장 원고가 많고 길었습니다. 이후 면접이 진행됐는데, 기덕쌤과 준비했던 질문들이 주였고 경력 위주의 간단한 질문들, 연고 관련 질문, 대인관계 질문 등 평이하지만 그 속에서 '나'를 보여줘야 하는 질문이 많았어요. 정말 솔직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격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꾸밈없이 보여드렸던 것 같아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마무리] 조금 돌더라도, 늦더라도 정석으로 배워서 오래 가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여전히 저는 배울 게 너무나 많고, 나아가고 싶은 길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아나운서라는 길의 첫 단추를 나비에서 함께 끼울 수 있어 기쁘고, 그동안 선생님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해드린 것 같아 다행이기도 해요. 아나운서의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지, 또 즐거운지, 직업인으로서의 아나운서란 무엇인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의미와 가치, 그리고 내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나비! 20대에 이런 고민을 해보고 꿈을 향해 치열하게 노력해봤다는 건 제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그 길에 동행해주신 선생님들께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YTN 공채 합격한 황이서입니다. 나비스피치는 제가 아나운서 준비를 처음 시작했을 때 다녔던 학원입니다. 아나운싱의 기초, 그리고 아나운서의 사고 방식, 아나운서가 가져야 하는 태도 등 정말 기본적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덕쌤이 하신 그 말이 기억납니다. 우리는 방송국을 들어가기 위한 것도 있지만, 들어가서도 잘하는 방송인이 되어야 해. 준비생 때는 들어가기만 하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지만, 방송국에서 들어와 일하면서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인성과 성실함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면서 선배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바로 ‘딕션이 좋다’입니다. 그것 또한 기덕쌤이 거의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제 뉴스 실력이 이렇게 탄탄할 수 있었던 건 나비스피치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이야기 하다보니 길어졌네요. 아래 공채 정보 간단히 적어봅니다. - 1차 서류 전형 : 방송영상 앵커멘트 2개 제출 - 2차 카메라테스트(약 20명) : 앵커멘트1. 단신1. 타이틀 속보. 영상속보 - 3차 최종면접 (10명) 3대1, 20분 가량, 경력 위주 + 시사 이슈 질문을 받았습니다. 대담을 진행해 본 적이 있는지, 라디오 클로징 매일 쓴다고 했는데 어떻게 쓰는지, 평소에 시사공부 어떻게 하는지, 왜 코스피가 급락했나? 지금 포항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무엇인가? 포항시장이랑 국힘의원이랑 사이 안 좋던데, 이유는? 확실히 보도채널이다보니 평소에 시사공부를 얼마나 하는지, 잘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최대한 살을 붙이지 않고 깔끔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시사공부 같은 경우에는 뻔하게 신문을 매일 읽는다 라고 답하기 보다는 제가 매일 브리핑 하기 위해 아나운서 친구들과 시사브리핑 스터디를 만들어서 시사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부하였다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나비인들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

나비스피치는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하기 전부터 소문으로 많이 들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경험한 나비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정석'입니다. 저는 나비에서 특히 면접과 발성 측면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나운서를 준비하면서 크고 작은 시험들을 치렀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나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면접 대비였습니다. 사실 면접은 준비한 질문이 그대로 나올 수도 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형태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면접의 본질은 답변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충분히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제 경험을 더 그럴듯하게 포장하려다가 오히려 이야기가 꼬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면 준비한 답변을 응용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기덕 선생님과 함께 제 경험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달라졌습니다.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결국 제 경험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답변을 외우기보다 저 자신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다른 시험을 준비할 때마다 그때 정리했던 내용들을 계속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 시험에서 최종 탈락을 하고 많이 힘들어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박기덕 선생님과 나눈 대화를 다시 읽어보는데 "최종 문턱에서 돌아가게 돼서 지금은 힘들겠지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더 나아질 것이고, 부족해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다른 사람이 가진 부분을 더 필요로 했던 것뿐이다.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자."라고 말씀해 주셨더라구요. 당시에는 그 말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버틸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KBS 충주 아나운서 합격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다시 돌아보니, 선생님의 말은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어쩌면 합격보다도 더 큰 수확은 그 사실을 확인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비의 또 다른 장점은 수업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규 수업뿐 아니라 GX 프로그램, 추천 오디션이나 시험이 있을 때 진행되는 특강까지 학생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움을 주십니다. 아나운서 준비는 결과를 알 수 없는 긴 싸움입니다. 저 역시 수많은 탈락을 경험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간을 버텨야 했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이었던 건 버티다 보니 조금씩 합격에 가까워지는 안목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왜 떨어졌는지조차 몰랐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족한 점이 보였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최종 합격 전까지 무수히 떨어져 봐야 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탈락 역시 합격으로 가는 과정 중 하나였고, 결국 포기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이 마지막에 기회를 잡는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지금도 아나운서를 꿈꾸며 준비하고 있는 후배분들이 있다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버텼고, 그 과정에서 잘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비스피치에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강민지 KBS목포 라디오 취재리포터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나비 강민지입니다. 🦋 저에게 합격 후기를 적게 되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비 덕분에 드디어 방송인으로서 제대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나비스피치의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만에 정말 갑작스럽게 목포로 향하게 됐습니다. 지금 내려가는 길에 글을 적고 있는데요.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ㅎㅎ 선생님들께서는 “항상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언제 투입되든 방송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를 강조하셨는데요.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2023년 1월부터 나비와 함께 해왔습니다. 나비스피치에서 아나운서 준비의 첫 발을 딛었습니다. 현직 아나운서께서 나비스피치를 권유하셔서 다니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잘한 선택입니다! 종합반, 마스터클래스 1&2, 오픈클래스, 경제마스터클래스. 총 다섯 가지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면접 준비도 나비에서 해주셨습니다. 면접 준비는 특히 기덕쌤과 주로 했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에 카메라공포증도 심했습니다. 말도 계속 버벅거리고 손에 땀이 너무 났습니다. 그래서 원고도 젖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하지만 기덕쌤, 영미쌤, 원경쌤의 지도로 한발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영미쌤께서 “민지 사람 됐다.“ 라는 말을 해주신 게 기억나네요 ㅎㅎ 정신적으로 힘들고 제자리걸음만을 반복하는 것 같을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럴 때 기덕쌤께서는 종합반 때 찍었던 영상을 보여주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러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합격 전화받기 일주일 전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방송국에서 연락이 두 번 왔습니다. 취재하러 인근 지역을 많이 다녀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운전을 잘하는지, 장롱 면허는 아닌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내용도 꼼꼼히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사무국에서 연락 주셨는데요. 제 인적사항을 물어보셨고 운전 잘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물어보셨습니다. 바로 출근 가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셨습니다. 월요일이 됐고, 라디오 녹음을 하고 스터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단 일주일 만에 제게 일어난 일입니다. 공휴일인 5월 25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리포터를 지원하신다면 운전을 할 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버스 안에서는 어리둥절했는데요. 집에 가자마자 가족과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합격 전화를 받고 눈물이 나는 이유를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라디오, 스터디와 행사 등 여러 가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기업 취업과 아나운서 준비를 병행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더 값집니다.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KBS 목포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됐는데요. 저의 미래도 나비와 함께하겠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기덕쌤, 영미쌤, 원경쌤, 근원쌤, 주원쌤, 혜수쌤 그리고 나비의 모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포츠마스터클래스 1기 박성우입니다. iTOP21SPORTS 스포츠캐스터 합격이라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 나비스피치 후기 2024년 9월, 제가 나비의 문을 두드린 이유는 단 하나, '기본기에 대한 갈증' 때문이었습니다. 목을 누르며 내는 발성과 째지는 목소리는 저의 오랜 습관이자 큰 약점이었습니다. 기본기 : 박기덕 원장님과 최영미 선생님께 호흡, 발성, 발음, 뉴스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평생의 습관을 고치기 위해 '시키는 대로만 하자'는 마음으로 매달렸습니다. 스포츠 중계 : 박기덕 원장님과 오세혁 선생님께 스포츠 중계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웠습니다. 또한, 임형철 해설위원님과 직접 호흡을 맞춘 두 번의 중계 실습은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포츠마스터클래스 수료 후에도 주말특별반에서 기본기를 다졌고, 현재는 뉴스집중반을 수강하며 매일 뉴스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잠시 수업을 쉴 때도 매일 3시간 이상 뉴스 연습을 멈추지 않았는데, 이 꾸준함이 결국 "목소리가 변하고 있다"는 기분 좋은 피드백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지니 중계 실력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았습니다. 🎙️ ITOP21SPORTS 시험 후기 시험은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서류 전형 (이력서 및 중계 영상) 지정된 영상(축구, 육상, 농구 중 택 2)에 중계 녹음을 합쳐 제출했습니다. 2. 1차 면접 (단독 중계) [자기소개 - WK리그 오프닝 - WK리그 단독 중계 - 질의응답] 순이었습니다. 오프닝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절대 더듬지 않도록 완벽하게 숙달해 자신 있게 임했습니다. 3. 2차 최종 면접 (2인 스튜디오 중계) [자기소개 - 스튜디오 2인 중계 - 질의응답] 순이었습니다. 축구(전국여자축구선수권), 농구(3x3 프라임리그), 마라톤(보성녹차마라톤) 세 경기가 사전에 공지되었습니다. 모든 종목의 풀경기를 3회 이상 시청하며 데이터를 취합했고, 저만의 언어로 정보를 추려 준비했습니다. 특히 2차 최종 면접 전, 최두영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신 최종 대비 수업 덕분에 면접의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철저한 준비 덕분에 실제 2인 중계에서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티키타카를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 마치며 '기본기는 나비, 스포츠는 나비!' 저처럼 기본기에 대한 고민이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나비스피치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합격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기에, 저는 앞으로도 나비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정진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했던 저를 믿고 끝까지 이끌어주신 선생님들의 진심 어린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나비에서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현장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스포츠캐스터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스터디 카페' 알바생이자 나비키즈, 유성수입니다. 먼저 제가 합격 후기를 쓰는 날이 올 거라 생각은 했지만, 그게 바로 지금일 줄은 몰랐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을 이제야 실감합니다. 물론 제가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비스피치 덕분입니다. 저는 단 4일 만에 극동방송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화요일: 극동방송 부산 추천 연락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교계 뉴스와 방송 진행 원고 녹음 파일을 전달했습니다. 수요일: 방송국으로부터 면접 제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방송 부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는데, 통화 과정에서 간단한 성경 관련 질문과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목요일: 부산에 내려가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지사장님실 내 원탁에 둘러앉아 지사장님, 부장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딱딱한 면접보다는 편안한 면담 형식에 가까웠습니다. 간단한 성경 질문과 더불어 어떤 방송을 해보고 싶은지 여쭤보셨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저에 대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타지 생활에 대한 제 의사를 여러 번 확인하셨습니다. 금요일: 최종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말 예상치도, 대비하지도 못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에는 공채, 프리랜서 등 다양한 길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기회가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습니다. 저의 첫 학원은 나비였습니다. MBC 고강용 아나운서께서 제게 학원을 추천해 주시며, "많은 선택 기준 중 '제대로 된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면 나비를 가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나비는 마치 '명장이 지도하여 성적이 잘 나오는 축구팀' 같다는 비유도 덧붙여 주셨는데, 직접 다녀보니 그 이야기가 이제야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는 나비에서 종합반, 마스터클래스, 공채대비반, 그리고 현재 수강 중인 실전 마스터클래스까지 총 4가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저 역시 다른 학원을 고민하거나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나비에서 계속 공부하며 아나운서를 준비한 이유는, 이곳이 저를 '아나운서처럼 보이게' 만드는 곳이 아니라 진짜 '아나운서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선택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저의 '성장'이었습니다. 나비스피치 수업을 들으면 분명한 성장이 느껴집니다. 물론 개인의 복습과 연습도 필수적이지만, 수업 전후의 제 상태는 확연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게 하며 아나운서가 되어가는 과정을 진심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제가 바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나비와 함께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할 것입니다. 선생님,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는 때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 모두 포기하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이번 KBS창원 아나운서 채용에서 최종 합격한 주수빈입니다. 두 번째 합격 후기를 쓰게 되어 벅찹니다. 먼저, 이번 채용 과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카메라테스트와 실무면접, 최종 면접이 하루에 모두 진행되었습니다. 카메라테스트에서는 자기소개, 뉴스(앵커 멘트+단신), 장르 진행을 했는데요. 방식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자기소개는 입장 후 서서, 앵커 멘트는 그대로 선 상태에서 프롬프터를 보고, 단신은 데스크에 앉은 후 프롬프터를 보고, 그리고 장르는 앉은 상태에서 종이 원고를 보며 했습니다. 앵커 멘트 직후에는 즉흥 미션도 있었는데, 기자 이름을 정정하는 멘트를 요청하셨습니다. 다행히 전 직장인 KBS전주총국에서 뉴스를 진행하며 정정 멘트를 해 본 적이 여럿 있어서 어렵지 않게 대처한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어진 실무면접에서는 주로 제 경력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최종 면접 대상자가 발표되었고, 자리를 옮겨 진행됐습니다. 제 경력에 대해 실무면접 때 보다 더 깊이 있게 여쭤보셨고, 프로그램의 즉흥 오프닝을 시켜보시기도 하는 등 다채롭게 질문을 주셨습니다. 복기를 해보니 20개에 가까운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만큼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여쭤보셨습니다.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갔고, 다음 날이 되어 간절히 기다리던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재작년, KBS전주총국에 합격한 뒤 남긴 후기에서, 저는 긴 시간 나비에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언급했었는데요. KBS전주총국에서 일을 하면서도 나비 수업을 들었습니다. 현직자 위주로 꾸려진 새로운 커리큘럼의 수업이었는데요. 감사하게도 기덕쌤께서 먼저 권해주셨습니다. 수업이 좋았던 건 당연하고요. 실력 좋고 열심히 하는 언니, 오빠, 친구와 함께할 수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반 합격률이 높아 자랑스러웠는데, 저도 거기에 좋은 결과를 보탤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는 아나운서 준비를 한 지 오래 됐고, 방송을 시작하고도 꽤 긴 시간이 지났는데요. 언제나 기본이 중요하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편한 방법에 이끌릴 때가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 곁에는 나비가 있었기에, 수업을 들을 때마다, 시험 대비를 할 때마다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기덕쌤께 카톡만 와도 정신이 번쩍 들 때가 있어요 ^^) 오래 방송하려면 기본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말씀, 늘 머리와 마음에 새기며 방송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두 번의 합격 기쁨에 취하지 않고, 성실하고 올곧게 오래오래 방송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저처럼 오래오래 방송을 하고자 하는, 오늘도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말씀 건네며 후기를 마치려고 하는데요. 수많은 불합격의 순간들이 여러분을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중심을 꼭 잡고 달리셨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그런 순간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번 KBS창원 채용 지원이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한 이후 165번 째 지원인데요. 165번의 지원에서 시험장에도 가보지 못한 순간들, 최종 면접에서 숱하게 마신 고배, 그리고 경력을 쌓은 이후에도 똑같이 겪게 되는 불합격의 연속... 기어코 무너지지 않은 데에는, 제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저를 지탱해주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비 선생님들과 선배님들께서 앞에서 끌어주셨고, 나비 친구들이 함께 달려주었습니다. 저 역시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 드리고 싶어요. 혹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연락 주세요! 저는 곧 KBS창원총국의 아나운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성실하고 올곧게 방송하고자 매일 애쓰겠습니다. 나비스피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KBS전주 뉴스캐스터 권선우입니다 😀 나비와의 인연은 장학생 오디션으로 시작됐어요. 저는 일도 하고 1차는 줄곧 붙는데 자꾸 카테에서 떨어지곤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아나운서를 따라하는데 급급해서 기본기를 잊고 있는 것 같았어요. 결국 실력이 부족한 게 탈락의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력만큼은 확실히 잡아준다는 나비스피치를 찾게 됐습니다. 처음엔 이게 정말 도움이 되는 게 맞나 싶은(?) 훈련법과 과제들을 하며 힘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냥 선생님들을 믿었습니다! 그때 바로잡은 기본기가 저에겐 전환점이 됐어요. 왜 숨이 모자른지, 왜 소리에 힘이 없는지, 빨라지는 이유가 뭔지 혼자서는 알 수가 없었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지금도 일하면서 나쁜 습관이 생긴 것 같으면 그때 필기해둔 내용들을 펼쳐보곤 해요. 그만큼 밀도있게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니 먼저 연락 드리기가 어려웠는데, 항상 먼저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실력에 고민이 있다면, 나비 수업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정석대로 아주 잘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MBC충북 아나운서로 합격한 이황주입니다. 저는 2026년 초, 장학생 오디션으로 처음 나비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슬럼프와 실력 정체 속에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온 날이었습니다. 지금도 기덕 선생님 앞에서 당차게 드렸던 말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왜 황주 씨가 장학생이 돼야 하죠?"라는 질문에, "서류 합격률은 올라왔지만 실기가 많이 부족합니다. 올해는 꼭 합격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나비에서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를 좋게 봐주셔서 장학생으로 받아주셨고, 감격스러운 마음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나비에서의 모든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실전 마스터 클래스 1기를 수강하며 영미 선생님, 창현 선생님, 기덕 선생님께 지도를 받았는데, 기본기에 충실한 매 수업이 너무 값지고 귀해서 아껴두고 싶을 만큼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혼자 한 달을 연습하는 것보다 수업 한 번이 실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수업만큼이나 감사했던 건 공채 대비였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모의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을 진행해 주시고, 개개인에 맞춘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공채 전형 전반을 함께 준비해 주시는 느낌이어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기덕 선생님의 인사이트는 매번 놀라웠고, 남자 아나운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셔서 제안해 주시는 방향을 따라가면 어김없이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특히 면접이 약했는데, 제 인생 경험과 예상 질문 답변을 정리해 기덕 선생님께 보여드리면 쓸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을 명확하게 나눠 주시며 다듬어 주셨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합격을 두 달 만에 만들었습니다. 결코 제가 잘나서, 혹은 때가 돼서 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비에서 만들어주셨습니다. 합격 후 학원을 찾아가 기덕 선생님을 뵙자마자 큰절을 올렸습니다. 생일 선물로 첫 경력을 안겨주신 것 같아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방송 현장에 대한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지만, 앞으로도 방송 선배이자 인생 선배이신 선생님들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아나운서를 준비하면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나비스피치를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KBS 대구 공채에 합격하게 된 노서진입니다. 저는 2024년부터 나비스피치에서 아나운서로서의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발성과 발음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배운 것은 물론, 뉴스·MC·DJ·내레이션부터 면접에 이르기까지 나비만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성실히 따랐습니다. 꽤 시간이 흘렀지만, 수업 중 꼼꼼히 기록해 둔 꿀팁 가득한 당시의 자료들은 지금도 자주 들춰보곤 합니다. 첫 단추를 제대로 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실감합니다. 사실 준비 초기에는 실력도, 아나운서로서의 마음가짐도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수업 마치 당장 시험을 앞둔 제자를 대하듯 진심으로 지도해 주신 기덕 선생님과 주원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하기도 전, 나비의 추천으로 'JTBC SPORTS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현장 아나운서로서 리포팅과 인터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 주신 덕분에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 귀한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나비스피치 선생님들은 단순히 수업에만 그치지 않고, 제자가 현직으로 나아가는 그 순간까지, 그 후에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 애쓰십니다. 과정 내내 정말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방송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성실하게 방송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합격한 황서희입니다. 2023년 겨울, 나비와 함께하기 시작해 어느덧 3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한국도로공사서비스와 연합뉴스TV, 두 번의 공채 합격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합격 후 기덕선생님과 통화하며 "만우절 장난인 줄 알았다"고 했던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마 첫 출근을 해봐야 비로소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 이번 채용이 더 간절했던 이유는, 교통캐스터 계약이 만료되며 다시 '준비생'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현직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그 안에서 오히려 더 큰 성장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매일 생방송을 하면서도 '나는 왜 아직 부족할까', '이 길이 정말 맞는 걸까' 준비생 시절보다 더 깊은 고민과 불안을 마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합뉴스TV 채용 과정은 저를 다시 증명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손꼽힐 만큼 절실한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상 분야 지식이 부족했던 저는 1차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나비 선생님들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기상 원고 작성부터 예상 질문까지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특히 제 경력을 꼼꼼히 살펴보신 뒤 스포츠 경험을 살려 야구장에서 날씨를 전하는 현장 리포팅까지 함께 준비했습니다. 퇴근 후 늦은 시간에만 가능했는데도 밤 12시까지 함께해 주신 주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계속 밀고 나갔던 시간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는 늘 나비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저의 불안을 가볍게 넘기지 않으면서도, 무조건적인 위로가 아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아나운서 학원을 그저 하나의 사업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필요로 이어진 관계라고 여겼기에 감정적으로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제게 나비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방송인 황서희뿐만 아니라, 인간 황서희를 돌아보게 해준 곳입니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분들, 그리고 '방송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분들께 나비를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나비인으로서 앞으로 더 훨훨 날아 꽃을 피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말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나비 추천으로 JTBC 골프&스포츠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현장 리포팅을 맡게 된 노서진입니다! 저는 2024년에 나비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잠시 준비를 내려놓고 방황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첫 지역사 서류 합격 소식을 들고 조심스럽게 연락드렸을 때 기덕 원장선생님께서는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얼른 점검 오라"고 해주셨습니다. 첫 지역사 면접임에도 최종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나비에서 제대로 닦아놓은 기본기 덕분이었습니다. 기덕 선생님께서는 실제 면접에서 자주 칭찬받는 제 음성적인 강점들을 기초부터 단단하게 길러주신 분입니다. 알려주신 연습법을 수없이 반복하며 제 소리를 찾아갔고, 면접 수업 때 던져주신 깊은 고민들은 학교에 돌아가서도 답변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그리고 주원 선생님의 정성 가득한 장르별 리딩과 밀착 코칭 덕분에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고, 갑작스러운 기회 앞에서도 아쉽지 않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늘 시험 지원 여부를 챙겨주신 근원 선생님, 당시에는 확신이 부족해 지원조차 적극적이지 못해 죄송했는데 앞으로는 기쁜 소식만 자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군산새만금마라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기덕 선생님께서 재작년과 작년 중계 영상을 하나하나 찾아 타임라인까지 직접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모니터링하며 리포팅 포인트를 짚어주시는 모습에서, 프로로서 어떤 디테일을 준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작진분들과의 가벼운 티타임조차 꼼꼼히 대비시켜 주시고, 기술적인 부분 너머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가르쳐 주신 시간은 수업 이상의 가치였습니다 ㅎㅎ 군산 마라톤 현장에서 기분 좋은 에너지 가득 전하고 오겠습니다! 소중한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JTV 전주방송 시험은 크게 3가지 전형이였습니다. 1차로 서류와 영상 제출, 2차 인/적성평가, 3차 카메라테스트와 실무면접 순이였습니다. 1.서류 서류전형은 기본적은 양식을 지키되, 자격과 특기사항란이 커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연관 자격들을 최대한 많이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의 경우 지원동기와 장단점, 입사 후 포부까지 각 소제목을 작성하며 추후 면접 시 한 눈에 들어오도록 작성하는데 중점을 맞췄습니다. 2.인/적성평가 서류합격 문자와 함께 2일 내로 인적성평가에 온라인으로 응시하라는 내용이 함께 왔습니다. 주변 선배들과 선생님의 조언으로 사람인에서 구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서 적성 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응시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조용한 밤에 집중이 잘 되어서 밤 12시 넘어서 응시했는데 이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인과 문제가 유사하다는 느낌까진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떠한 것들을 물어보고, 속도를 어느정도로 풀어야겠다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 전주방송의 적성평가는 수능 비문학 같은 느낌도 있었고, 정말 빠른 속도로 많은 문제를 풀어야했습니다. 응시하실때 꼭 연필과 이면지 많이 준비해두세요! 인성 평가의 경우 생각보다 문항이 많고 디테일합니다. 인성평가의 경우 추후 결과지에 답변 정확성도 함께 도출되기에, 저는 최대한 솔직하게 응답했습니다! MBTI 테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3.카메라테스트 카메라테스트에서는 앵커 멘트 하나와 단신 하나, 그리고 2분 정도 분량의 긴 단신 하나였습니다. 들어가서 자기소개 후 알아서 시작하라고 하셨고, AI 프롬프터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생각보다 변수였습니다. 제가 읽는 소리에 맞춰서 알아서 조금씩 프롬이 흘러가는데, 읽으면서도 인식이 되지 않으면 페이지가 안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들고간 원고는 내려놓지 않고 손에 들고 항상 비상시를 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면접 면접은 카테 이후 위층으로 올라가서 바로 진행됐습니다. 5:1 로 한명씩 진행되는데, 앉아서 편하게 답하면 되는 방식이였습니다. 지원자 개개인에게 면접시간을 많이 할애해주셔서 지원서를 꼼꼼히 보시면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인적성 결과를 토대로도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꼭 인성 평가는 솔직하게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수는 많았지만, 각 질문의 꼬리질문 식으로 대화하는 느낌이라 정말 본인에 대해 소개하고, JTV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위주로 면접이 흘러갔습니다. 면접 전에 최종 점검때 기덕쌤께서 봐주신 질문과 답변이 청말 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나비스피치는 제게 대장간같은 학원입니다. 다른 곳에서 아나운서 과정을 다 듣고도, 조금 더 뾰족하고 첨예한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곳을 통해 먼저 합격한 친한 형의 진심 어린 추천으로 가게 됐고, 첫 상담을 받은 날 바로 등록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박기덕 원장선생님께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늘 영상을 직접 보시며 피드백해주실 때도 단순히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 어떤 원리로 접근해야 하는지 5가지, 10가지 방법으로 모두가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더 깊이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책, 영화 추천은 물론이고 평소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세심하게 봐주셔서 저한테는 정말 PT 선생님 같은 존재였습니다. 최근원 선생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항상 학원에 갈 때마다 먼저 상담해주시고, 제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셔서 준비 과정에서 큰 힘이 됐습니다. 최영미 선생님께서는 더 날카롭고 더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걸 늘 직접 보여주셨고, 그 모습에서 많이 배우고 많이 돌아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왕준호쌤도 공채 때마다 연락드리면 그 시기에 무엇을 신경 써야 하는지,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딱 짚어주셔서 실전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공채를 지원하게 된 것도 선생님들 덕분이었습니다. 먼저 연락을 주셔서 이번 공채는 꼭 지원해보라고 해주셨는데, 돌아보면 그게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나비에서 만난 모든 분들은 이 길을 걸어가면서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주셔서 저한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저한테 나비스피치는 단순히 기술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아나운서 준비생에서 아나운서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 세우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수백 명 중 한 사람을 뽑는 자리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힘들지만 각자의 능력치를 하나씩 깎아주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JTV 아나운서 합격까지 오는 길에 나비스피치에서 배운 시간과 선생님들의 진심이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TJB 공채 합격자 심효정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것을 도와주신 나비 선생님들께 합격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고, 버티면 제 자리가 무조건 있을 거라는 영미선생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 저는 2023년 장학생 대회로 나비스피치에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서류 합격도 어려웠던 때라 시험장의 분위기를 경험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했던 장학생 대회를 시작으로 장학생반, 공채대비반, 오픈클래스를 수강하며 나비스피치에서 공부해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장학생반을 듣기 시작한 이후부터 추천 채용과 공채에서 서류 합격을 하며 시험장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처음 서류 합격을 했을 때 제가 엄청 기뻐했더니 기덕선생님께서 “이때까지 시험에 못 갔던게 이상한 일이야” 라고 하셨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장학생반을 들으면서 발음 사전도 구매하고,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 다잡고, 또 나비스피치에서 점검을 받았던 게 서류 합격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에도 시기가 있듯이 저 역시도 서류가 붙었던 때도 있지만, 불합격일 때가 훨씬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면 막막하기도 했는데 영미선생님과 오픈클래스 수업을 들으면서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픈클래스에서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가 많았는데, 과제를 하고, 수업을 들으면서 기본기에서 스스로 느껴지는 변화가 있다보니 수업도 연습도 게을리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시험을 계속 보다보면 ‘내가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원에서 많이 울고, 선생님들께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여쭤보면서 그 시기도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도 학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찍고 영미선생님께 “선생님 저는 왜 이렇게 못 할까요.. 아직 멀었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못하지 않아 효정아. 뜻하지 않을 때 기회가 오는 거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영미선생님 말씀은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힘들어 할때마다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씀들을 기억하면서 버텼습니다. 뜻하지 않을 때 저에게 기회가 찾아왔으니, 지금까지 나비스피치에서 배운대로 바른 자세와 마음을 가진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 - 시험 후기 - TJB 공채는 서류 -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1차 서류 전형은 가지고 있는 방송 영상과 뉴스 영상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방송 영상은 이전에 기덕선생님께 보여드렸던 영상들 중에서 괜찮다고 말씀하셨던 영상을 제출해왔습니다. 2차 전형은 원고 3개(앵커 - 단신 - MC)를 예독 후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예독 시간은 충분했고, 마이크를 차고 스튜디오로 이동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카메라테스트 후에 무예독 뉴스와 내레이션을 즉석에서 수행했습니다. 특히 내레이션은 시험 전날, 기덕선생님과 점검을 할 때 말씀해주신 점을 기억하며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이후 면접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답변하려고 했고, 꾸며낸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따르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합격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제가 합격했다고 해서 채용 과정에서 무언가를 특별히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선생님들이 강조하셨던 기본기와 내용에 충실하려고 했고, 시험 전날 선생님과 점검했던 부분이 시험에 나와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뿐 아니라 저는 매 시험 나비스피치에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제가 가진 매력과 장점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어떻게 그 점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또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시험마다 짚어주셨습니다.가끔은 시험 보러 가는 길에도 궁금한게 생겨서 연락드리면 바로 답장해주셔서 시험장에 늘 걱정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저는 나비스피치에 공부하러 가는 길이 항상 즐거웠습니다! 눈앞에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아!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이런거구나!! 느껴지는 순간들이 재밌고, 함께 수업 듣는 분들을 통해서도 배우는 게 많았습니다. 나비스피치에 열려있는 많은 것들을 활용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디션도, 점검도, 수업도, GX도, 선생님들께 많이 질문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나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NA스포츠 프리랜서 스포츠캐스터 선발에서 최종 합격하게 된 최푸른하늘입니다. 현재 나비 스피치 마스터클래스를 수강하고 있는데, 나비와의 여정의 시작부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뿌듯하고 영광입니다. 제가 거쳤던 새로운 이야기가 많은 준비생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합격 수기를 전합니다. **[나비를 다니며]** 1. 나비를 선택한 이유 ‘학원 하나만 다니고 대형사에 합격하는 신화를 쓰겠다’ 제가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하면서 했던 다짐입니다. 그렇게 2021년에 준비를 시작했고, 8개월만인 2022년 6월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엔 다른 학원에 재학을 하면서 첫 합격의 기쁨을 맛봤고, 이후 각종 방송사 전형에 오르내리는 경험을 쌓으며 어느 덧 5년차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배움은 짧았지만 생존을 위해 버텨야 하는 시간은 너무 길었습니다. 그러는동안 호기롭던 저의 초심도 많이 현실적으로 변했습니다. 추천의 길은 좁아졌고, 심심치 않게 들리던 서류 합격 소식도 드물어졌습니다. ‘나만의 버릇이 생긴 게 아닐까?’, ‘점점 합격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다시금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많은 동료들이 ‘나비스피치’라는 학원을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포츠 채용은 물론 뉴미디어와 지상파에서도 합격 성과가 이어진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왜 그렇게 많은 동료들이 이곳을 ‘진짜 잘가르친다’ 라고 평가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마침 학원에서 장학생 오디션이 열렸고, 그 기회를 통해 나비 스피치에서 마스터클래스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마스터클래스 학원 수강을 결정하면서 1순위로 두었던 목표는, ‘어느 채용에서든 최종을 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목표를 갖고 첫 상담부터 추천을 받았던 교육과정은, ‘마스터클래스’였습니다. 코칭을 받은지 오랜 시간이 지난 저에게 절실했던 건 첫 기본기부터 나를 해체하고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중장기 기간동안 꾸준히 수업을 듣고 포트 촬영 등 중간 결과물들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겐 마스터클래스만큼 끌리는 커리큘럼이 없었습니다. 3. 얻어가는 것 아쉽게도 아직 2회차-목표 수립과 상담-를 지나고 있는 와중이라 마스터클래스의 과정이 저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아! 아직 합격할 곳이 많이 남아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때가 오면 자세히 이 구역을 채워넣겠습니다. 그때가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험 후기]** 제가 치른 ‘ENA스포츠 프리랜서 스포츠캐스터 채용’은 학원에서 진행된 [1차: 추천생 선발 오디션]-[2차: ENA 내방 오디션]-[3차: 최종 카메라테스트] 이렇게 3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1차-추천생 선발 오디션 첫 번째 오디션에서는 스포츠 중계 오프닝과 실전중계 등의 역량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텐션의 스포츠 장르를 두루 소화할 수 있어야 했고, 신입들이 가장 애를 먹는 오프닝 구성까지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2차-ENA 내방 오디션 말 그대로 ENA의 선발진이 나비 스피치에 방문해 오디션을 봤던 전형이었습니다. 자기소개와 축구 오프닝을 시작으로 10-11시즌 엘클라시코 부분 중계와 ‘복싱 중계’를 평가 받았습니다. 이후엔 간단한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가장 긴 런타임이었던 중계는 어떤 종목이었나요?” A: 제주 남부 해안도로를 따라 동부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마라톤 중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전에 시작해서 저녁까지 7시간 정도 이어졌고, 중간에 해설위원과 제가 번갈아 식사를 하고 들어올 정도로 긴 시간동안 커트 없이 중계가 이어졌습니다. “그 중계 이후 목이 아프거나 체력적으로 힘든 건 없었나요?” A: 전혀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접했고 지금도 꾸준히 체력관리를 하고 있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마라톤 말고 어떤 종목 해봤나요?” A: 축구와 격투기, 태권도, 수영, 육상, 농구, 스노보드까지 다양하게 경험해봤습니다. 이번 채용에서 중요했던 화두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목소리’였습니다. 그것과 더불어서 중요했던 건 제 생각에 ‘생소한 종목도 잘 적응할 수 있느냐’와 ‘유명하진 않은데 역량과 경험은 많은’ 흔히 말하는 ‘네임드 경력’은 없지만 ‘경험’은 많은 게 중요해보였습니다. 3차-최종 카메라테스트 ENA스포츠의 부조정실에 직접 방문해 최종 오디션을 치렀습니다. 실제 OFF-TUBE(스튜디오 중계) 환경에서 진행됐습니다. 인이어를 차고 부조정실과 직접 소통했고, 자기소개와 뉴스 원고를 시작으로 2025 K리그1 38라운드 경기인 대구FC와 FC안양의 경기를 오프닝부터 첫 골 장면까지 1인 중계로 진행했습니다. 이후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백그라운드(학과 등) 질문들이 있었고, ‘상상중계’가 모든 지원자들에게 과제로 주어졌던 듯합니다. 저는 유도 공인 1단 자격증이 있어서 유도 상상 중계 과제를 부여받았습니다. **마지막 한 마디** 아무리 꾸준한 관심을 보였던 학생이라도, 이제 수업을 시작하는 제게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믿음에 ‘시작과 동시에 성과’를 안겨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 더욱 빈번히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을 뵙진 못했지만 면접 과정에서 매번 대비해주시고 크게 힘써주신 박기덕 선생님과 최종 대비 함께해주신 김용남 캐스터님, 수업에서 저의 길을 함께 들여다봐주신 최영미 선생님과 최근원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포츠 마클 수강하는 박현우라고 합니다. 볼링에 이어서 또 한 번 합격 후기를 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방송 채널에 입사한다는 꿈을 캐스터 준비할 때부터 염원했는데요. 나비스피치를 통해 이룰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 지 모릅니다! 현재 교육 시즌인데,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준비하면서 매번 느낀 건, 결국 기본기에서 답이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화면을 읽는 눈, 나만의 골 공식과 샤우팅 타이밍, 자신을 PR하는 진솔한 태도 — 이 모든 것이 학원에서 쌓은 시간 위에 있었습니다. 새벽 중계 일정을 소화한 다음날, 피곤하더라도 일단 학원에 나갔습니다. 간절하면 절실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NA SPORTS 준비하면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중계 할 때 왜 말이 안 나오는지, 어디서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고민 고민을 거듭하며 연습했습니다. 제 자신에게 박한 사람이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이었어요. 같은 꿈을 가진 여러분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선생님 가르침을 따라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TJB 스포츠 캐스터 직무에 합격한 박상준입니다. 저는 나비스피치와 처음 만난지 벌써 2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다른 분들의 수많은 합격후기를 읽었습니다. '다음은 과연 내 차례가 올까?', '나도 후기를 남길 수 있을까?' 많은 불안함과 싸워왔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저도 합격 후기를 적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면접에 가기 전에 기덕쌤이 한화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서 가장 강조하셨는데, 이 부분을 잊지 않았던 게 가장 큰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실무 대비 GX에서 다져온 면접 훈련 덕분에 본 면접에서는 오히려 편안한 분위기로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같은 길을 걷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시고 단단한 기본기를 쌓아 주신 나비스피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비스피치 수강생 황주연입니다. 최근 생애 첫 아나운서 시험인 TJB 유튜브 캐스터 면접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첫 면접이라 많이 긴장했고 중간에 돌발 상황도 있어 잘 못했다 생각했는데, 뜻밖의 행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가장 든든했던 건 나비스피치 선생님들의 지도였습니다. 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자기소개 방향을 함께 잡아주시고, 즉석 중계와 질의응답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기본기를 다져주셨습니다. 화면을 읽고 상황을 풀어내는 감각, 그리고 긴장 속에서도 진솔하게 저를 보여주는 태도까지 — 모든 것이 수업 시간에 쌓아온 것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저희를 아낌없이 지도해 주시는 나비스피치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은평구청 리포터 채용에 합격한 성지원입니다. 제가 나비와 함께하게 된 건 2025년 장학생 대회였습니다. 당시 기존에 다니던 학원의 커리큘럼이 끝난 뒤 혼자 준비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서류 합격률은 0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던 중 장학생 대회가 열렸고,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참여해 뉴스집중반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영미 선생님께서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이게 뉴스에서 어떻게 반영될까 싶은 내용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선생님을 믿고 따라갈 수 있었던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수업 녹음본을 집에서 다시 들었을 때 확실히 선생님의 조언대로 리딩하면 달라지는 뉴스가 제 귀에도 들린다는 점. 둘째, 그걸 반영해서 과제를 하니 조금씩 느는 게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물론 배우는 입장인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주셨던 선생님의 단호하지만 따뜻한 눈빛도요.ㅎㅎ 그렇게 저는 기본적인 리딩부터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까지 다시 고쳐갔습니다. 눈빛이 달라지니 제가 리딩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졌습니다. 늘 제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었는데요. 어느 순간 제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서류 합격이 조금씩 되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인 것 같아요. 서류 합격이 되어도 문제였습니다. 면접에선 대단한 답변만 해야 할 것 같아 단순한 질문에도 스스로를 꾸미기 바빴거든요. 그러던 중 한 방송국 3차 실무전형을 기덕 선생님과 대비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으로 “아.. 면접은 이렇게 준비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그 시험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면접을 보완하고 싶어 기덕 선생님과의 개인레슨을 진행했습니다. 안정적인 뉴스 진행, 제 인생 이야기를 면접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아는 것. 이 두 가지가 기덕 선생님과의 개인레슨 목표였습니다. 덕분에 뉴스 연습은 물론,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참 많이 나누면서 저라는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같은 쓴 훈련과 라테 같은 달콤한 조언이 공존하는, 매 회차가 알찬 수업이었습니다.ㅎㅎ 이제 이번 시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전에 즉석 리포팅 미션+개인멘트(꼭 리포팅 아니어도 됨. 자유롭게 준비)로 면접이 진행될 거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즉석 리포팅으로 나올 법한 여러 은평구의 대표적인 행사들을 공부했고, 개인멘트로는 벚꽃축제 리포팅을 준비했습니다. 점검시간에 준비한 걸 보여드리니 기덕 선생님께서 딱 한 마디를 하셨습니다. “재미가 없어.” 리포터는 마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시험에서 원하는 건 그게 아니라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짜온 리포팅 틀을 유지하되, 어떻게 해야 시험에서 원하는 ‘재미’가 생기는지 직접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셨습니다. “리포팅하다 저도 웃음을 못 참고 터지면 어쩌죠?”라는 제 질문에는 “어! 그냥 웃어도 돼! 너 그럴 때 매력있어! 그리고 뒤에 ~~하게 이어가.”라며 대처법과 자신감까지 함께 심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여러 축제들의 리포팅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며 어떤 흐름으로 이어가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이후 면접 대비에선 제가 한 날 것의 답변들을 거짓 없이 더 매력적으로 다듬어주셨습니다. 실제 면접은 심사위원과 지원자의 3:1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사전에 종이 뽑기로 즉석미션을 골랐고, 원고 작성 시간은 체감상 약 5분 주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벚꽃축제 리포팅이 걸렸습니다. 제가 준비해간 멘트인 만큼 주어진 정보들로 약간의 살만 덧붙이며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즉석미션-개인멘트-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벚꽃 리포팅 때 시작부터 면접관분들이 빵 터지시더라구요. 덕분에 긴장이 풀려서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고난 아닌 고난이 있었다면, 개인멘트로 준비해간 벚꽃리포팅이 즉석미션으로 나온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사실 개인멘트로 준비해온게 벚꽃리포팅이었습니다.”라고 말씀드리자마자 더 이상 아무런 멘트를 시키지 않으려고 하셨는데요. “그럼 제가 지금 즉석으로 다른 축제 리포팅 해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절 더 흥미롭게 봐주신 것 같아요. 어린이날 축제 리포팅을 즉석에서 보여드렸고, 제가 한 멘트 중 한 단어를 언급하시며 어떻게 이걸 생각해냈냐며 순발력이 좋다는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이후 질문은 모두 점검 때 대비했던 내용들이라 무리없이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제가 나비에 온 뒤로 가장 많이 얻은 건 자신감입니다. 실력을 키워주시는 건 물론이고요, 아나운서 준비를 혼자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선생님들께서 늘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고 계시거든요. 그 자체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하루는 추운 날 목도리 없이 학원에 갔는데요. 제가 추워보이셨는지 선생님께서 제 옷 매무새를 따뜻하게 다듬어주시면서 엄마 같은 잔소리를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정말 부모님처럼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결과가 불확실한 시험과 싸우면서 저조차 제가 싫어지는 순간이 분명 있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 다잡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또 2026년에는 저와 이 글 읽어주신 모두가 각자의 목표를 이루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TBN 전북교통방송 교통캐스터로 최종 합격하게 된 이하정입니다. 오랜 준비 끝에 이렇게 합격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이 글이 아나운서를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의 준비 과정을 공유합니다. ⸻ <나비스피치> 1. 첫 나비 저는 아나운서 준비를 2023년도 부터 시작했지만, 중간에 진로에 대한 흔들림이 많았습니다. 실력은 늘지 않았고 , 서류 합격조차 되지 않아 좌절했었죠.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기초부터 다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던중 나비가 가장 기초를 쌓기 좋다는 소문을 들었고 상담을 통해 제 강점과 동시에 부족한 점을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제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수업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2. 수업 과정 나비 수업은 다시 처음부터 기초를 단단히 하는 수업으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발성·발음 가장 중요한 것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잊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수업들이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수업 강도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학원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숙제와 연습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만큼 매 수업이 끝날 때마다 ‘내가 방송에 가까워지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나비에서 얻은 것 기술적인 실력도 물론 많이 성장했지만, 무엇보다 아나운서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자세를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문장을 읽더라도 왜 이 정보가 필요한지, 청취자 입장에서 어떻게 들릴지를 먼저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점이 이번 합격에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시험 후기] 이번 TBN 전북교통방송 교통캐스터 전형은 서류 → 실기, 면접으로 간단하게 진행됐습니다. 1. 서류 서류에서는 교통캐스터라는 직무에 맞게 제가 왜 이 역할에 적합한지에 집중해 작성했습니다. 지역 교통 정보에 대한 관심과, 말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풀어내려 했습니다. 2. 실기 실제 교통과 기상 원고가 주어졌고 예독시간은 충분했습니다. 단순히 잘 읽는 것보다, 정보 전달력과 안정감을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나비에서 반복적으로 연습했던 호흡과 속도 조절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3. 면접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교통캐스터로서의 태도, 지역에 대한 이해, 그리고 꾸준히 방송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질문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를 믿고 끝까지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비에서 배운 기본의 중요성을 현장에서도 잊지 않고, 전북 도민에게 신뢰를 주는 교통캐스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불안하고 흔들리는 순간이 많았지만, 그 시간들이 결국 지금의 결과로 이어졌고, 이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나비인 분들, 각자의 속도로 끝까지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아나듀서로 최종 합격하게 된 황정환입니다. 2026년을 시작하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합격 수기로 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저의 준비 과정이 많은 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적어봅니다. [나비를 다니며] 1. 나비를 선택한 이유 저는 2025년 초, '기본기를 완벽히 다잡고, 합격권에 진입하자'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나비를 찾았습니다. 기덕 쌤과의 상담 당시, 제가 가진 가려운 부분들을 정확히 짚어내 주시는 것을 보고 큰 고민 없이 수업을 결정했습니다. 이곳이라면 분명히 성장을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2. 마스터클래스 마스터클래스 수업은 오직 학생의 실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진 밀도 높은 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확신은 믿음으로 이어졌습니다. 기존에 접해본 적 없는 체계적인 발성 수업부터 뉴스 브리핑, 긴박한 속보 대처까지 실전 중심의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때로는 수업 전 긴장이 될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버텨낼 때마다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3. 얻어가는 것 나비에서의 시간은 발성과 발음 같은 기술적인 기본기를 넘어, 아나운서로서 갖춰야 할 본질적인 자세와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실력도 업그레이드됐지만, 한명의 사람으로서 성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나비에서 쌓은 단단한 기본기 덕분에 최종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 후기] 이번 공채는 3차 전형으로 이뤄졌습니다. 1차 서류, 2차 필기 & 오디오 테스트, 3차 최종 면접 서류 이번 서류에선 영상 제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아나듀서’ 채용인만큼 영상 제작 경험과 아나운서 직무를 둘 다 잘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부분도 어필하고자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필기 합격자는 20명이었고, 3명이 결시해 17명이 응시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약술 및 논술 시험이 있었습니다. 약술은 30점, 논술은 70점 배점이었습니다. 약술은 미사, 삼위일체, 콘클라베와 같이 천주교 관련 용어 약술하는 문제였고, 제시어 중 3개 선택해 작성해야 했습니다. 각 제시어 당 배점은 10점이었습니다. 논술은 ‘설날 특집’ 라디오 기획안 작성이 문제였습니다. 오후 5시 프로그램이라는 정보가 주어졌고, 지역성과 시의성을 담으라는 지시 사항이 있었습니다. 오디오 테스트 오디오 테스트는 필기 이후 9층 부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원고는 라디오 원고 1개, 뉴스 2개로 구성돼있었습니다. 라디오 원고 마지막에는 본인이 직접 선곡을 해야 하는 미션도 있었습니다. 뉴스는 지역 뉴스였고, 평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종 오후 1시 정도 최종 면접 문자를 받았고, 총 10명의 합격자와 함께 최종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됐고, 면접 질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도 엄격하기보다는 따뜻한 분위기라 많이 떨리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 중 천주교가 아닌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공백기, 영상 편집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한 마디 저를 믿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도 나비에서 배운 '기본의 힘'을 잊지 않고 신뢰를 주는 방송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버티면 된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쌤들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꽤 오랜 기간 준비했고, 시작이 이렇게 늦을 줄은 몰랐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나비인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최영미 선생님, 박기덕 선생님, 최근원 선생님, 왕준호 선생님, 김용남 선생님, 김원경 선생님, 최두영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PBA 캐스터 면접 후기(1/21 오전 10시) 저는 21일 오전 10시 면접 조였습니다. 당일 9시부터 오후까지 여러 개의 조로 나뉘어 카테가 진행된다고 들었고, 각 조에 편성되어 있는 인원들은 한 명씩 스튜디오로 들어가 시험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장에 30분 전에 입실하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시간 맞춰 갔습니다. 카메라 테스트 스튜디오로 들어가기 전에, 맞은편 카페가 면접 대기장소였습니다. 카페에서는 대기하면서 면접 준비를 하도록 지시받았습니다. '오프닝+클로징'과 '이력서 기반 질문'으로 이뤄진다고 안내받았습니다. → '오프닝' 2025 제4회 영월 컵 오픈 볼링대회 대회 개요를 전달받았습니다. 약 20분 동안, 오프닝과 엔딩 멘트를 구성할 시간이 부여됩니다. 전날에 볼링 중계 오프닝 구성을 익히고 갔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깔끔하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STEP.1 [캐스터 인사 - 대회 타이틀(절대 틀리지 말 것) - 해설 위원 소개 - 대회 총상금] 꼭 이야기해야 할 정보들을 첫 번째 스텝으로 두었습니다. 오픈 부는 예선(아마추어 경기)을 통해 본선 대회로 이어지는 대회 방식이기 때문에 예선 경기 방식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는 한 줄을 적어 놓았고 여기까지 1단계로 생각했습니다. STEP.2 '해설 위원님과 질문 한두 개 정도 주고받기' 사실, 대회 개요를 준다는 것은 이미 결과까지 나와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회 결과를 찾아라"라는 뜻이기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월 컵에서 잘 했던 네 명의 선수를 추려서 간략하게 정보를 메모했고 위원님께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오프닝을 매듭지었습니다. ex. 질문) 여자 스탠다드부는 OOO 선수가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데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신인왕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p.s. 실제로 해당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신인왕이 확실시되었음) STEP.3 이제 경기가 펼쳐지는 ~로 떠나보겠습니다. → '클로징' 클로징은 가장 중요한 것이 '대회 결과 전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총 12일간 펼쳐지는 대회였고, 아마 마지막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대회 결과를 안내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대회 결과를 메모했습니다. TV 파이널 남자부 결승, 여자부 결승, 단체전 결승(남), 단체전 결승(여) 총 네 부문을 두고 특히 쫄깃했던 경기에 대해서 멘트를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오프닝에서 언급한 신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데뷔 시즌 2승과 함께 OOO 선수가 신인왕에 더 가까워졌습니다"로 위원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단체전 통산 20승을 차지한 팀이 이번에도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마지막 프레임까지 승부 향방을 알 수 없었다는 내용으로 경기를 복기했는데요, 위원님도 한두 문장으로 화답하셨습니다. "이렇게 제4회 영월 컵 오픈 볼링대회" 중계방송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OOO 해설 위원 저는 캐스터 박현우였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총평을 해보면,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볼링을 잘 알지 못해도, 최소한의 정보와 인터넷에 나와있는 것들을 토대로 내 스토리라인을 구성해야 하는 게 오프닝과 클로징의 특성이라고 생각했고 그대로 이행했습니다. 해설 위원과 질문을 주고받을 때, 아는 내용에 대해서 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가장 궁금할 부분이 뭘까 생각하고 질문을 준비했는데 이걸 면접관님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더라고요. 약간의 실수(오독이나 마 뜨는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자신감으로 커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력서 기반 질문' 이력서 속 경력에 대한 부분을 질문하셨습니다. 단발성으로 중계를 다니거나, 유튜브 촬영이 있어서 KPBA 스케줄과 조율할 수 있겠느냐, 볼링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 가지고 있냐 정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말 그대로 단발성 중계가 잦았고, 유튜브 콘텐츠도 25년 이후로는 정해진 스케줄이 없어서 충분히 조정 가능하다고 답변했고, 두 번째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본가가 강원도 원주인데, 자주 드나들던 집 앞 볼링장이 국제 오픈도 진행하는 명성 있는 경기장이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날(정보를 모르고 놀러 간 거긴 하지만) 방청석도 한 번 가보고 앤서니 사이먼슨 선수와 이승훈 선수의 결승전이 너무 인상 깊어서 그때부터 투핸드 볼러를 동경했다는 식으로 답변했고, 잘 치진 못하지만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나비스피치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스포츠 마스터클래스 5기 수강생 박현우입니다! 나비인으로 차근차근 면접 준비하면서 캐스터에 합격해서 더 뜻깊었기에 경험을 나누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수강후기 남깁니다! 스포츠 마클 수업이 거의 끝나가는 시기라 원장님과 함께 실무 대비도 하고 다양한 종목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 전날이 수업이었기 때문에, 수업 내용에서 볼링 캐스터 면접대비를 해주셨어요! 꼭 나와야 할 정보와 플레이-바이-플레이 속에서 캐스터가 언급해야 할 정보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이후 준비과정에서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수업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오프닝이 뭔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지 하나도 몰랐던 학생이었는데 정말 1부터10까지 디테일을 잡아주셔서 면접장가서도 안떨고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생소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같이 듣는 인원들과 실습도 해볼 수 있었던게 가장 큰 경험이자 자산이 되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볼링도 오프닝, 클로징도 꼭 필요한 정보만 추출해서 자신있게 했던 것 같습니다! 스포츠 캐스터를 고민하시거나, 캐스터가 어떤 일을 하는 지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교육을 받고 싶으시다면 주저말고 나비 스포츠 마스터클래스 수강해보세요! 꼭꼭꼭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KBS 광주 기상캐스터 채용에 합격한 안하영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기적처럼 합격 소식을 듣고,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기덕 선생님께 전화드리고 “네~ 하영~?” 이라는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그제서야 눈물이 나더라구요 ㅎㅎ 제가 저를 의심하던 순간들에도 늘 저를 믿어주신 선생님께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처음 나비를 찾은 건 올해 초 장학생 대회였습니다. 당시 준비한지 1년 반이 됐지만 서류 합격률이 좋지 못했고, 저는 뉴스집중반을 수강했습니다. 이미지가 문제인지, 실력이 문제인지, 부족한 건 알겠는데 그게 정확히 어느 부분인지 몰라 답답해 하던 중 기덕 선생님을 만난 겁니다. 그리고 첫 만남에서 선생님께선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지적들을 해주셨습니다. 당시 TBN 서울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라디오 하는 사람의 발음이 왜 이러냐. 지금 스타일이 본인에게 전혀 안 어울린다. 서있는 자세부터 잘못됐다. 등등.. 뼈를 참 많이 맞았습니다. 나름 어디 가서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왔어서 제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비에 오니, 저는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상태였어요! 그렇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동안 해온 방식과 많이 달라서 방황했어요. 그럼에도 저를 놓치 않고 끝까지 잡아주신 영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에도 저를 믿고 기다려주셨거든요. 영미쌤께선 누구보다 따뜻하고 인자한 표정으로 아주 호되게 가르쳐주십니다 ㅎㅎ 그게 결국 저에게 와닿았어요. 기덕 선생님과 몇 번의 시험들을 함께 준비하며,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건 면접 준비가 아니었어요. 특히 올해 여름 대형사 시험을 고차까지 치르며, 저도 몰랐던 제 강점을 선생님께서 꺼내주셨어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주는 것으로 제가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늘 ‘아나운서처럼‘ 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있던 저에겐 이 말씀이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선생님께선 저보다도 저를 파악하고 계셨어요. 매번 방향을 못 찾는 저에게, "여기야, 하영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주시는 것 같았어요. 아, 그리고 대형사 실무 전형에 가던 날 "하영아 도착해서 셀카 한 장 보내!" 하시길래 "네!! 근데 왜요 선생님 ㅎㅎ?" 하고 여쭤보니 "그래야 널 보내놓고 내가 안심을 하지!“ 라고 하시는데 .. 이때 선생님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눈물 날 뻔 했습니다. ㅠㅠ 나비에 대해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길어지고 있는데, 이제 이번 시험 이야기를 꺼내볼게요! 저는 그동안 뉴스를 고집하느라 기상, 경제, 스포츠 등의 분야에 지원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첫 기상캐스터 공채였어요. 카테를 가게 된다고 했을 때 처음 해보는 기상이라 막막했는데, 주원 선생님께 점검을 받기 전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처음엔 로봇처럼 제스쳐를 뚝딱였는데, 선생님께서 어느 대목에서 돌아볼지, 제 손 모양이 어떻게 하면 더 예쁜지까지도 전부 정해주셨어요. 그렇게 저만의 '기상 메뉴얼'을 만들어서 몸에 익혔고, 시험장에 가서도 원고만 달라질 뿐, 이렇게만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기상캐스터 시험이 처음이라는 걱정은 여전했습니다. 그래서 카테를 아쉽게 보더라도, 반드시 면접으로 뒤집겠다는 마음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점검 전 면접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해갔고, 주원 선생님께서 그 답변들을 더 매력적인 답변으로 다듬어주셨어요. 그렇게 면접은 완벽하게 준비됐다는 생각에 하나도 안 떨렸습니다! 처음으로 면접에서 더 많이 물어봐주시길 바랄 정도였어요. 점검을 받고, 시험 당일까지 선생님께선 정말 매일 연락을 주셨습니다. "하영아, 혹시 모르니까 이 예보문 보고 원고 좀 써봐. 하영아, 이런 것도 더 준비해봐." 결론적으로, 선생님의 그 '혹시'가 아니었다면 시험장에서 많이 당황했을 거예요. 처음 보는 통보문을 주고, 때아닌 여름 원고를 작성하라고 했거든요. 덕분에 원고도 수월하게 작성했습니다. 사실 선생님께 이렇게 자꾸 여쭤봐도 되나, 귀찮게 해드려도 되나 걱정이었는데, 선생님께서 그 고민이 무색하게 계속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시험 당일날까지도, 기차역 대합실에서 그날 아침에 뜬 원고로 영상을 찍어서 최최최종 피드백을 부탁드렸는데, 그 원고가 시험에 나왔어요..! 정말 이번 시험은 주원 선생님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이뤄낼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저를 단 3일만에 기상캐스터로 만들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선생님. 근원 선생님께서 결과 어떻게 됐냐고 연락 주실 때마다, 떨어졌다고 말씀드리는 게 늘 탈락의 확인 사살을 받는 듯해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몰라요. 될 거라고 기대해주시는데, 제가 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도 늘 잊지 않고 챙겨주신 덕분에, “네 선생님 저 여기 잘 살아있어요..!” 하고 알려드릴 수 있어서, 저를 가능성 있는 학생으로 봐주시는구나 하는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ㅎㅎ 2025년 제가 가장 잘한 선택은 바로 나비에 온 겁니다. 나비 선생님들께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진심이세요. 그래서 저도 늘 선생님들께 진심을 다하고 싶고,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학생이 되고 싶은 곳입니다. 나비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직 애벌레였을 거예요, 그런 저에게 날개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에서 배운 태도와 자세를 잊지 않고 앞으로 열심히 성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이번 포항 KBS 울릉중계소 아나운서 채용에 최종 합격한 최은영입니다. 저는 나비스피치에서 마스터클래스 1, 2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전 직장 선배님의 소개로 나비스피치를 알게 되었고, 다른 학원은 상담조차 가지 않은 채 바로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상담 당시, 제가 기덕 선생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1년 안에 지역사 3사 아나운서가 목표입니다. 딱 1년 모든 걸 불태우고, 안 되면 더 이상 아나운서 준비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한 지 어느덧 2년. 저는 여전히 아나운서를 준비하고 있었고, 다행히 올해가 가기 전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당시 기덕 선생님께서 웃으며 해주셨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렇게 말하면 보통 2년째에 합격하더라고요.^^” 그 한마디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합격까지 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길고 힘들었습니다. ‘서류만 붙으면 금방이다’라는 말도 믿어봤지만, 그 이후에도 또 다른 큰 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종 합격까지의 길 역시 결코 쉽지 않더라고요. 울산, 춘천, 제주, 포항 등 다양한 지역사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을 볼 때마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나비스피치에서 선생님들과 시험 대비를 했습니다. 부산에서 오가는 시간이 조금도 아깝지 않을 만큼, 늘 열정으로 지도해주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비스피치에서 제게 가장 무서운 존재는 영미 선생님이셨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을 다해 가르쳐 주셨지만, 그 열정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스스로도 답답했습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지도해주셨기에 부족한 부분들 채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원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저는 1년 전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무작정 “이거 해”가 아니라, 그때그때 제 상황과 상태에 맞춰 진심 어린 조언과 현실적인 솔루션을 주셨습니다. 선생님이 건네주신 방향 덕분에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유라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상부터 면접까지, ‘말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선생님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아, 이렇게 빛나는 사람이 방송을 하는구나”를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외형이 아닌, 내면까지 빛나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같은 온화한 미소로 맞아주시며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셨던 근원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나운서 시험은 ‘지구력’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고, 그럼에도 계속 달려야 하는 과정.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내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막연함이었습니다. 그 불확실함 속에서도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나비스피치 선생님들이 끝까지 믿어주시고 함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험은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이었는데요. 카메라 테스트 먼저 진행됐습니다. 카메라 테스트에서는 읽는 거에 급급해 보이지 말자! 여유 있게, 이 소식을 제대로! 전한다고 생각하며 리딩했습니다. 원고는 라디오DJ <생생머거진, 오늘은 울릉입니다> - 뉴스 <이 시각 주요 뉴스> 이렇게 2가지였습니다 . 특히 뉴스는 하이라이트 뉴스처럼 2-3문장 정도로 4개의 뉴스가 나와있었습니다. 마클 수업 때 하이라이트 뉴스 연습을 했던 적이 있어서,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힘있게 진행했습니다! 처음 나비를 갔을 때만 해도 발성이 약한 게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이번 채용 합격 전화를 받으며 발성이 좋다는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동 프롬프터였고, 위 아래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도 컨트롤을 해야해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인이어를 착용한 채 진행을 했는데요. 광고가 나와서 다소 정신이 없기도 했습니다! 면접에서는 경력과 관련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울릉중계소 특성상 취재 업무가 많아, 경력과 관련된 질문에서는 이와 연관지어 답변을 하였습니다. 최대한 이 방송국에서의 저의 모습이 그려질 수 있도록 답변하고자! 가장 신경 썼습니다! 체력에 대한 질문도 주셨는데, 늘 기덕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구체적인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역 특산품으로 삼행시도 시키셨는데요. 너무 무겁지 않게, 또 너무 가볍지도 않게 저의 포부를 드러내며 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TV 아나운서 채용에 최종 합격한 장서원입니다.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뉴스 데스크 앞에 서게 될 날을 기다리며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써보는 후기라 조금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께 작은 용기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보겠습니다. [채용과정] 1차 서류 (500명 지원) - 2차 인적성(15명 합격) - 3차 카메라 테스트 및 최종면접(1명 합격) 당시 공고문에 있던 타임라인 첨부합니다. [카메라 테스트 / 면접] 저는 3월 채용 때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 JTV로부터, 다시 한 번 면접을 볼 수 있겠냐는 연락을 받았어요. 3월 채용에서 상위권 득점자 위주로 연락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본 날은 저 혼자 시험이었고, 심사위원 5분과 5:1로 면접을 봤습니다. 지난 시험 때를 기억해주시고 3월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지냈는지 스몰토크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ㅎㅎ 면접은 1시간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본인의 장/단점과 같은 기본질문이 대부분이었고, JTV에서 어떤 아나운서가 되고싶은지 등 미래 계획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후 단신. 앵커멘트와 뉴스리딩 후 짧은 피드백을 주시는 걸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3월에 카메라 테스트를 본 적이 있기에, 역량평가 보다는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시려고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역량부분에서는 최종면접 본 15분 모두 훌륭하셨을테니까요! [나비인이 되기까지] 저는 정말 아나운서로서 "안 풀리는 케이스"의 대명사였습니다. ㅎㅎ 준비기간도 오래되었고, 여기 저기 최종 시험을 치루면서도 합격이라는 결과는 얻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던 중 나비장학생으로 나비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장학생 시험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선생님들께서 저의 "가능성"을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게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나비수업 수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TV홈쇼핑 공채에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였지만, 뉴스에 대한 욕심과 미련이 남아서.. 1년 채 다니지 않고 퇴사 후 다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아나운서 준비 시작 이후 처음으로 "아 이제 정말 그만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런 제 마음을 잡아주었던 게 나비였습니다. 수료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정말 꾸준히, 한 번도 빠짐없이, 공채 결과를 물어봐주셨거든요. "서원씨~ 000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 저에게는 이 말이, 제가 "충분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고, 항상 기대를 하고 있어요"라는 말로 들렸어요. 준비기간이 오래되고, 거듭된 실패를 겪다보면 저도 지치고 저를 가르쳐주셨던 분들도 지쳐하시는 걸 느낍니다. 그러나 나비는 지치지 않고, 저라는 사람을 믿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믿어주는 나비를 믿으며 계속 도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합격은 저에게 최종합격 그 이상의 의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두드리면 열리는구나. 성실하게, 정직하게 살면 언젠가 누군가 알아봐주는구나! 라는 인생의 교훈을 얻었으니까요. ㅎㅎ 기나긴 제 여정에 함께해주신 기덕쌤, 근원쌤, 영미쌤.. 쌤들이 안계셨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에요. 이 글을 읽으신 나비인들, 여러분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되었는걸요! 포기하지 마세요. 자신을 믿기 어렵다면, 여러분을 믿어주시는 쌤들을 믿으세요!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기회가 옵니다.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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