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지 KBS목포 라디오 취재리포터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나비 강민지입니다. 🦋 저에게 합격 후기를 적게 되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비 덕분에 드디어 방송인으로서 제대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나비스피치의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만에 정말 갑작스럽게 목포로 향하게 됐습니다. 지금 내려가는 길에 글을 적고 있는데요.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ㅎㅎ 선생님들께서는 “항상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언제 투입되든 방송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를 강조하셨는데요.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는 2023년 1월부터 나비와 함께 해왔습니다. 나비스피치에서 아나운서 준비의 첫 발을 딛었습니다. 현직 아나운서께서 나비스피치를 권유하셔서 다니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잘한 선택입니다!
종합반, 마스터클래스 1&2, 오픈클래스, 경제마스터클래스. 총 다섯 가지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면접 준비도 나비에서 해주셨습니다. 면접 준비는 특히 기덕쌤과 주로 했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에 카메라공포증도 심했습니다. 말도 계속 버벅거리고 손에 땀이 너무 났습니다. 그래서 원고도 젖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하지만 기덕쌤, 영미쌤, 원경쌤의 지도로 한발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영미쌤께서 “민지 사람 됐다.“ 라는 말을 해주신 게 기억나네요 ㅎㅎ 정신적으로 힘들고 제자리걸음만을 반복하는 것 같을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럴 때 기덕쌤께서는 종합반 때 찍었던 영상을 보여주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러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합격 전화받기 일주일 전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방송국에서 연락이 두 번 왔습니다. 취재하러 인근 지역을 많이 다녀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운전을 잘하는지, 장롱 면허는 아닌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내용도 꼼꼼히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사무국에서 연락 주셨는데요. 제 인적사항을 물어보셨고 운전 잘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물어보셨습니다. 바로 출근 가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셨습니다. 월요일이 됐고, 라디오 녹음을 하고 스터디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단 일주일 만에 제게 일어난 일입니다. 공휴일인 5월 25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리포터를 지원하신다면 운전을 할 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버스 안에서는 어리둥절했는데요. 집에 가자마자 가족과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합격 전화를 받고 눈물이 나는 이유를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라디오, 스터디와 행사 등 여러 가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기업 취업과 아나운서 준비를 병행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더 값집니다.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KBS 목포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됐는데요. 저의 미래도 나비와 함께하겠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기덕쌤, 영미쌤, 원경쌤, 근원쌤, 주원쌤, 혜수쌤 그리고 나비의 모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