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부터 20여 년간 KBS 아나운서로 뉴스앵커·MC·DJ로 활동한 방송인. 주말 9시뉴스·정오뉴스 앵커, 1FM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2008년 나비스피치를 설립해 1,9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산들바람을 부르는 나비. 그러나 비바람에도 끄떡하지 않고 망망대해를 건너는 강한 나비로 단련해 드리겠습니다. 웅크리고 있는 분, 날개를 펴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날개를 펼치고도 바다가 두려워 떠나지 못하는 분, 혼자 힘차게 날아갈 수 있도록 바다를 건네 드리겠습니다.
KBS 아나운서, 뉴스, MC, DJ 등 20여 년의 방송 경력과 십 여 년의 선생 경력. 귀하게 쓰겠습니다. 좋은 후배를 기르는 데 쓰겠습니다. 나비스피치는 서로를 평생 마음에 담는 인생 학교, 인생 친구입니다.
대학방송 아나운서로 방송과 만난 뒤, 춘천MBC 아나운서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1985년부터 KBS 아나운서로 1980년대 말까지는 어린이·오락프로그램 진행자로, 1990년대에는 뉴스앵커와 각종 MC, FM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했습니다. 국내 최초 장애인 프로그램 〈내일은 푸른하늘〉과 TV 장애인 프로그램 〈사랑의가족〉의 최장수 진행자로, 여성노숙인의 거처 마련 음악회를 3년 동안 기획·진행하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 당시로는 파격적으로 기혼 아나운서로 9시뉴스 앵커에 발탁되어, 주말9시뉴스·KBS뉴스930·KBS정오뉴스·KBS5시뉴스·뉴스파노라마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1FM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자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추억하고 있으며, 2002년 퇴사 이후 국악방송 〈창호에 드린 햇살〉·〈우리마음 우리 음악〉을 진행하다 아나레슨 선생의 책임에 집중하기 위해 20여 년간 매일 숨 쉬듯 해오던 방송을 접었습니다.
나비스피치에서는 少年及第가 아닌 平生放送을 꿈꾸는 분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