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상캐스터 10년차. 나비스피치에서 준비 6개월 만에 첫 방송, 8번의 공채 합격을 거쳐 YTN에 입사한 대표 '나비인'. 캐스터·리포터·MC·앵커 전 영역을 경험한 현역 방송인입니다.
키 153cm, 목소리 현영, 웃음소리는 전원주, 언론수업 수강 無. 스물다섯의 대학 졸업반에 최영미 선생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준비 6개월 만에 첫 방송을 했습니다. 눈에 띄게 예쁘지도 않고 실력도 없으니 일단은 개성파라도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어떤 방송에 가장 어울리는지 '나'를 정확하게 파악했고, 장점을 살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방송이 없는 날에는 수업을 듣고 스터디를 이어갔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어리광이 남아 신뢰감이 부족해 보이던 시기에, 뉴스가 재밌어진다 싶더니 경력 앵커 시험에도 합격을 합니다. 첫 직장을 제외하고 8번의 공채에 합격했고, 캐스터·리포터·MC·앵커 등 다양한 방송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준비 3년 6개월 만에 목표였던 YTN에 입사했습니다.
합격만 하면 끝날 것 같죠?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합격보다 중요한 게 얼마나 튼튼한 방송인으로 성장하느냐입니다. '방송 능력'과 '강한 멘탈'이 필수. 밖에선 어엿한 기상캐스터·아나운서였어도 나비스피치만 오면 이상하게 징징이가 됐습니다. 제가 10년 가까이 험난한 방송계를 누빌 수 있던 건 나비스피치의 AS 덕분입니다. 나비인들, '워런티 10년' 보장해드려요.
강사 윤유라




